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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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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뜰리에입니다 :) 오늘은 지브리영화 중 대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라는 영화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이 영화를 접했을 때 대체 제목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 고민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영화를 다 보고가니 이해가 되더군요 ㅎㅎ 😌 OST로도 너무 유명한 작품 ! 같이 감상해보아요 ! 이사를 가게 된 치히로와 치히로의 부모님은 우연히 길을 잘못 들개되고 수상한 터널 앞에 도착하게 된다 이상한 낌새를 챈 치히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은 터널을 지나왔고 터널을 다 통과한 후 길거리에 먹음직스럽게 널려 있는 음식들을 발견한다. 나중에 알게 되지만 그 곳은 신들의 세계였고 가가막힌 음식맛에 치히로의 부모는 닥치는대로 음식을 먹게된다 신의 음식에 손을 댄 부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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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뜰리에입니다 :) 오늘도 넷플릭스에서 즐길 수 있는 지브리 영화 한편을 가져와보았습니다 😊 바로 고양이의 보은입니다 오늘 같이 따뜻한 날의 분위기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듯한 영화였습니다 기존의 지브리 영화들과 비교하여 보면 신비감은 크지 않지만 색감과 분위기는 가장 따뜻하게 , 가장 지브리의 색깔이 뚜렷하게 뽑아 내지 않았나 싶네요 (줄거리) 오늘도 늦잠을 잔 하루는 학교에 지각하는 평범한 17살 소녀이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는 도중 하루는 우연히 트럭에 치일 뻔한 고양이를 구해주었는데, 고양이가 몸을 툴툴 털고 일어나 고맙다며 말을 하고는 떠나버렸다. 깜짝 놀란 하루는 고양이가 말을 했다머 엄마에게 털어놓았다. 그러자 엄마는 하루가 어릴 때에도 고양이하고 말을 했다며, 작은 흰 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