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뜰리에뮤직] 과제 하면서 듣기 좋은 음악들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이 아뜰리에 에서의 첫번째 포스팅이네요.

그래서 이번엔 간단하게 음악이나 추천하고 가려고 해요.

 

저는 대학생인데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못가고

교수님이 내주시는 과제만 매일매일 하고있어요...ㅜ

대학생 여러분은 공감 하실거에요.

정말 아침에 일어나서 수업듣고 밤에는 과제하고..

하루종일 지루함이 끝나지가 않아요.

 

그리고 정말 과제 할 때는 짜증나고 힘들고 

히디기 정말 다 미뤄두고 그렇게 되버리잖아요..

 

그래서 오늘 추천 드릴 음악들은 좀 차분해 지고

과제를 다 집어 던지고 싶은 그런 생각을 좀 누그러 뜨릴 수 있는

그런 음악들을 소개 해드리려고 해요.

 

https://music.bugs.co.kr/track/5777062

Sweet Insomnia (feat. 6LACK) / Gallant(갈란트)

첫번째 노래는 Gallant의 Sweet Insomnia 라는 곡이에요.

벌써부터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죠? ㅎㅎ

6LACK은 오토튠이 들어간 보컬이 매력적인 R&B 가수 인데요.

처음엔 Gallant와 어울리지 않은거 같다고 생각 했는데 큰 오산이었어요.

노래에 약간의 차별점을 일부러 가져와서 완성도가 높아진 것 같아요.

 

https://music.bugs.co.kr/track/5436030

Malibu Nights / LANY(레이니)

두번쨰 노래는 LANY 밴드의 Malibu Nights 라는 곡이에요.

훅부분의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가 마음을 안정되게 해주는 것 같아요.

 

https://music.bugs.co.kr/track/5320483

Come Back to Earth / Mac Miller(맥 밀러)

세번쨰 노래는 Mac Miller의 Come back to earth 라는 곡이에요.

Mac Miller는 원래 싱랩을 하지않았는데 Pharrell Williams 의 권유로

싱랩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비록 Mac Miller는 이제 우리의 곁에 없지만,

그가 생전에 남기고 간 노래들은 힘들때 참 위로가 되요.

 

https://music.bugs.co.kr/track/273576

Shape Of My Heart / Sting(스팅)

네번쨰 노래는 Sting의 Shape of my heart 라는 곡이에요.

이 노래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노래인데요.

영화 레옹의 주제가로 많은 인기를 끌었어요.

정말 살아있는 전설 Sting의 기타 선율과 보컬, 

누구에게나 익숙한 후렴은 마음을 진정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죠.

 

https://music.bugs.co.kr/track/3237687

Tears In Heaven / Eric Clapton(에릭 클랩튼)

다섯번쨰 노래는 Eric Clapton의 Tears in heaven 이란 곡인데요.

이 노래는 어쿠스틱한 기타와 Eric Clapton의 슬픈 마음에서 나온 애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마음을 따뜻하게 데펴줍니자.

 

이로써 오늘 과제 할 때 듣기 좋은 음악 곡들을 알아 보았는데요.

여러분들도 편한 마음으로 과제를 해결하시길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은 이로써 마무리 지을게요.

 

감사합니다!!!